경기도
  작성일 : 2008-08-20 / Hits : 301

탕평채 
재료 : 청포묵2모, 쇠고기50g, 미나리40g, 숙주50g,김1/2장, 달걀1개, 홍고추4개, 오이1/3개 
쇠고기양념 : 간장, 다진파, 다진마늘, 참기름, 설탕, 깨소금 
묵양념 : 간장, 식초, 설탕, 다진파, 다진마늘, 깨소금 

(만드는법) 
1. 청포묵은 톱니무늬로 포(4장)를 떠서 톱니무늬의 결 반대쪽으로 곱게 채썬다.
2. 끓는물에 묵이 맑아질 정도로 삶아 찬물에 씻지말고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빼고 식힌다.
3. 쇠고기는 결대로 곱게 채썰어 간장, 다진파, 마늘, 깨소금, 설탕, 참기름에 무쳐 팬에 볶은후 식힌다.
4. 숙주는 머리와 뿌리를 떼낸후 데치고 미나리도 잎과 뿌리를 떼낸후 소금을 넣고 데친다. 
5. 오이는 길이2~3cm로 잘라 원통모양으로 돌려 깍은후 채썬다. 
6. 김은 구운후 같은 모양으로 자르고 홍고추는 동글동글 썬다.
7. 달걀로 황백지단을 부친후 채썬다. 
8. 묵을 접시에 담고 갖은 고명을 십자모양으로 얹는다.
9. 양념장을 곁들여낸다. 


우매기 
재료 : 찹쌀가루3컵, 멥쌀가루 1/2 컵, 막걸리2/3컵,설탕:1큰술, 대추 1/3 컵, 설탕 1컵,물 1컵, 꿀 1컵, 기름 4~5
컵 

(만드는법) 
1. 찹쌀가루와 멥쌀가루를 섞어 설탕을 뿌려 섞은 다음, 막걸리로 귓밥 정도로 반죽한다.
2. 반죽한 것을 떼어0.8Cm정도의 두께, 지름 4.5Cm 정도로 동글납작하게 빚어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눌러 약간 
들어가게 한다. 
3. 대추는 사방 0.5Cm으로 썰어둔다. 
4. 2를 기름에 지져 식힌다음 가운데에 대추를 붙이고, 끓인 설탕물에 담갔다가 꿀로 옷을 입힌다. 


설렁탕 
설렁탕은 가장 대중적인 서울/경기 지방 음식 중 하나다. 지금은 설렁탕이라고 쓰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설롱탕(雪膿湯)이라고 부르는 집도 많았다. 선농단에서 끓여먹은 국이라 선농탕(先農湯)이 되고, 
선농탕이 자음접변으로 설농탕(雪膿湯), 설롱탕으로 변했다.

재료 : 쇠뼈(잡뼈)(300g) 사골(1개) 도가니(1개) 양지머리(600g) 통파(50g) 통마늘(1통) 밀국수(200g) 
       소금.후추가루(조금씩) 물(20컵) 

(만드는법) 
1. 토막 낸 쇠뼈와 사골은 찬물에 1-2시간 담가서 핏물을 빼고 도가니와 양지머리는 덩어리째 씻어놓는다. 
2. 큰 솥에 쇠뼈와 사골을 넣고 물을 넉넉히 부어 센 불에서 끓이다가 국물에 검은색이 돌고 거품이 나면 
    검은 물을 따라 버리고 다시 물 20컵을 부어 끓인다.
3. 끓는 사골국물에 도가니와 양지머리를 덩어리째 넣고 파1뿌리와 통마늘 1통을 넣어 뚜껑을 연 채 끓인다.
     팔팔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푹 끓인다.
4. 도가니가 푹 물러지면 건져 내 작은 토막으로 썰고 양지머리는 저며 썰어 놓는다.
5. 끓는 물에 국수를 삶아 찬물에 행군 다음 체에 건져 놓는다.
6. 물기 빠진 국수를 끓는 국에 담가 따뜻하게 데운 다음 뚝배기에 담고 그 위에 고기를 얹어 국물을 붓는다.
     상에 낼 때는 소금과 후추가루, 송송 썬 파를 그릇에 담아낸다. 


굴밥 
화성시 남양면에서 나는 굴은 고려때부터 왕실에 올리던 것으로 알이 잘고 맛이 좋으며
토질병에 약이 된다고 하였다.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한다'라는 속담이 있을 만큼 굴이 많은 화성이다. 
처음 굴밥이 유래된 것은 많은 굴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 먹다보니, 
굴이 많은 계절에 밥에 생굴을 넣고 양념장에 비벼 먹던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재료 : 굴 100g, 불린 쌀 3컵, 다시국물 3 1/2컵, 은행 4개, 밤 3개, 대추 4개
양념장 : 간장 3T, 설탕 1t, 고춧가루 1T, 깨소금 1t, 참기름 2t, 다진 홍고추, 송송 썬 실파 2T 

(만드는법) 
1. 굴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는다. 
2. 은행, 밤, 대추는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한다.
3. 불린 쌀과 1, 2를 합하여 다시마 우린 물을 넣어 밥을 짓는다.
4. 양념장 재료를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놓는다.
5. 완성된 굴밥에 양념장을 곁들여 상에 낸다. 


개성약과 
재료 : 밀가루 1컵, 중조 약간, 참기름 3큰술, 소주 3과 1/2큰술, 잣가루 1과 1/2큰술, 다진 생강 1과 1/2큰술,
     꿀 1과 1/2큰술, 기름 1컵 
집청 : 설탕 1/2컵, 물 1/2컵, 물엿 1/2컵 

[준비]
밀가루에 중조를 넣어 체에 친 다음 참기름을 넣고 손가락으로 오래 비빈다. 
소주를 넣어 반죽하는데 이때 너무 치대지 말고 엉킬 정도로 한다. 
잣은 고깔을 떼고 마른 행주로 닦아 굵게 다진다. 생강은 곱게 다진다. 
설탕과 물을 끓인 다음 물엿이나 꿀을 섞어서 묽지 않은 상태의 집청을 만들어 놓는다.

[조리법] 
1. 반죽한 밀가루를 방망이로 밀어 0.3cm 두께로 만든 다음 취행대로 썰어 포크로 세군데를 꼭꼭 찍어 자국을 낸
다. 
2. 기름을 끓여 1을 넣고 튀긴다. 잘 부풀고 노르스름해지면 꺼내어 기름을 뺀다.
3. 2를 집청에 담갔다가 건져 꿀, 다진 생강, 잣가루 섞은 것으로 옷을 입힌 다음 기름에 넣어 튀긴다. 
    이때 기름의 온도를 잘 조절해야 약과가 잘 부풀고 색이 곱게 튀겨진다. 
4. 3의 약과를 그릇에 담고 잣가루를 뿌려 낸다.